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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비안( LEEVIAN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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틈(Crevice)
Lyricist:Hakseon Kang Composer:Hakseon Kang
틈 - 틈 - 보이지 않는데 조금씩 느껴져 서슬 퍼런 칼날처럼 네 말이 날카롭게 내 가슴이 베이고 자꾸자꾸 상처 입어 huh 우린 틈이 생겼어 자꾸자꾸 벌어져가 틈이 생겼어 너무 깊어 보이지 않아 아하 아아 나 아파 우는 걸 견딜 수 없는걸 자꾸 벌어지는 틈 틈- Find more lyrics at ※ Mojim.com 처음엔 따듯한 너의 그 말들이 내 하루를 버틸 힘이었지만 이제 가시가 돋친 듯 자꾸만 찔리고 자꾸자꾸 상처가 나 우린 틈이 생겼어 자꾸자꾸 벌어져가 틈이 생겼어 너무 깊어 보이지 않아 아하 아아 나 아파 우는 걸 견딜 수 없는 걸 자꾸 벌어지는 틈 틈- 틈- 틈- 틈- 보이지 않는데 조금씩 느껴져 서슬 퍼런 칼날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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